대회 갤러리

어린이들의 상상력으로 그린 자동차를 그대로 구현하여 어린이들이 소개하는 세계 최초의 키즈 모터쇼 현대키즈모터쇼의 상상 자동차를 만나보세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 수상작 전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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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내려서 아기펭귄을 구하자
- 스토리
- 지구가 더워져서 남극의 얼음이 녹으니까 아기 펭귄들이 털이 젖어 죽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슬펐어요.
하늘에 떠다니는 물방울들을 모아 눈으로 만들어서 남극을 다시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모빌리티를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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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씨드 모빌리티 (Bio-Seed Mobility)
- 스토리
- 환경오염으로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고, 빙하가 녹아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땅이 줄어든다면 땅이 아닌 모빌리티에서
농사를 짓고, 아름다운 나무와 식물을 기를 수 있는
모빌리티인 ‘Bio-Seed Mobility’를 상상해서 그렸어요.
지구의 물에 있는 수소를 이용한 수소 연료 전지로 동력을 만들고 발생하는 물로 나무를 키우면서 산소를 만들어요.
그리고 이 나무에서 다양한 동물도 함께 지내며 다시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고 싶어요.
또한, 화성처럼 식물을 키울 수 없는 우주 행성에서도 ‘Bio-Seed Mobility’를 통해서 식물을 키우면서 연구를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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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구조차
- 스토리
- 최근 여러 재난으로 인한 인명 피해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건물이 무너지고 돌들이 떨어지고 광산이 무너지고...
구조 대원들이 들어갈 수 없는 재난 상황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제때 구출하지 못해 죽거나 다치는 사람들도 많죠.
미래에는 이상 기온이 심해지고 지구 오염이 가속화되어 재난은 더욱 많아질 것이므로 그에 대해 대비해야 합니다.
이 자동차는 그런 걱정을 생각하며 그린 자동차입니다.
일반 기차처럼 직선으로 가는 것이 아닌 뱀처럼 작은 틈도 파고 들어갈 수 있고 크기 변화가 자유로워 차체 위로 올라온 돌이나 파편들을 떨쳐 낼 수 있습니다.
또 화재 상황 속에서도 운전자와 자동차 부품이 안전할 수 있도록 열에 안전하고 재난 상황을 안전한 곳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카메라도 달아 보았습니다.
어두운 곳도 볼 수 있게 조명도 달았고 작은 손도 달려있어 작은 돌을 치울 수도 있습니다.
구조 차량인 만큼 운전석 말고 뒤에 사람들이 탈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이 자동차가 상용화되어 큰 재난에서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안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상 수상작 전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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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이클링 블럭 모빌리티
- 스토리
-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로 아파하고 있어요.
제가 상상한 모빌리티는 지구가 아프지 않게 쓰레기 문제를 해결해 주는 모빌리티에요.
도시의 쓰레기들을 모아 재활용 벽돌 블럭을 만들고, 이 블럭으로 건물과 자동차 등 여러 물건들을 만들 수 있어요.
재활용을 해서 바꿔쓰고 다시 쓴다면 쓰레기로 아파하는 우리 지구를 건강하게 되돌릴 수 있을거예요.
지구를 위해 제 '리사이클링 블럭 모빌리티'가 앞장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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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의료자동차
- 스토리
- 바이러스를 에너지 자원으로 쓰는 의료 자동차예요.
튼튼하고 큰 모터가 있어서 하늘을 날아 아픈 사람들에게 빨리 갈 수 있어요.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치료가 가능한 공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자동차 안에 공중 치료실을 만들어 봤어요.
유리로 되어 있어서 바깥 구경도 같이 할 수 있는 자동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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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한 모빌리티
- 스토리
- 노인들을 위해 휠체어가 탑재되어 있고, 의사와 영상통화, 위치 추적, 자동 건강체크, 응급 시에 병원과 연결하여 자동 운전기능이 있어 위급 시에 바로 대처할 수 있는 유용한 자동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