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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안전

2020-01-31
2020년 개인정보 지키기 위한 인터넷 안전습관 기르기!

혹시 핸드폰의 잠금 설정 방식을 바이오 인증을 통해 보안하고 계신가요?
최근 개인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많은 분들이 간편하게 개인정보를 활용·이용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흐름과 함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피해 사례 또한 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피해가 심각하게 우려되는 국민을 대상으로
주민등록번호 변경 제도를 시행하는 등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내’ 정보를 지키기 위한 스스로의 노력도 중요하겠죠?
이번시간에는 개인정보가 무엇인지, 그리고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개인정보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을까? 개인정보의 종류는 어떤게 있을까?
  • 인적사항 : 이름/주소/연락처/주민번호/생년월일 등
  • 신체정보 : 홍채인식, 지문, 유전자 정보, 얼굴 등
  • 정신적 정보 : 웹사이트 검색내역, 사상, 종교, 물품 구매 내역, 종교 등
  • 사회적 정보 : 학력과 성적, 생활기록부 등
  • 재산적 정보 : 개인의 재산과 신용카드번호, 통장 계좌번호
  • 위치 정보 : 전화번호 통화 내역, 웹사이트 접속 내역, 이메일, 문자. 기타 GPS 등

개인정보 종류는6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인적 사항, 신체 정보, 정신적 정보, 사회적 정보, 재산적 정보, 위치 정보인데요.
첫 번째 '인적 사항'은 이름, 주소, 연락처, 주민번호와 생년월일 등의 기본적인 정보이며,
두 번째 ‘신체 정보'는 요즘 스마트폰 잠금 설정으로 많이 이용하는 홍채인식, 지문, 유전자 정보, 얼굴 정보 등입니다.
세 번째 '정신적 정보'는 웹사이트 검색내역, 사상, 종교, 물품 구매 내역 등으로 기호, 성향에 관한 정보입니다.
네 번째 '사회적 정보'는 학력과 성적, 생활기록부 등 사회적 내용을 담은 정보이며
다섯 번째 '재산적 정보'는 개인의 재산과 신용카드번호, 통장 계좌번호 같은 내용의 정보입니다.
마지막 여섯 번째 '위치 정보'는 전화번호 통화 내역, 웹사이트 접속 내역, 이메일, 문자. 기타 GPS 등의 정보입니다.

이처럼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개인정보의 종류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이와 같은 방대한 정보가 스마트폰 속에 모두 담겨 있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SNS는 모바일에서 항상 자동 로그인 되도록 설정하시진 않으셨나요?
모바일을 통해서 물건을 구매할 때에도 버튼 한 번 클릭하면 바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죠!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 무심코 설정한 보안 방식이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많이 인식하고 있을까요?

청소년들의 개인정보는 안전할까? 청소년의 개인정보는 안전할까? 청소년 개인정보 제공 시 동의서 내용 미확인 이유
  • 36.8% - 확인하는것이 귀찮고, 번거로워서
  • 35.3% - 내용이 많고 이해하기 어려워서
  • 18.4% - 동의서 내용에 상관없이 서비스를 반드시 이용해야해서
  • 9.5% - 확인해도 개인정보보호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개인정보침해 신고센터에 2018년도 한 해 동안 접수된 개인정보침해
신고·상담 건수는 163,172건으로 2017년에 비해 56%나 증가했습니다.
이는 개인정보 유출 건수가 50% 이상 증가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이전까지는 메신저 피싱 등에 스팸처리만 했던 사람들이 개인정보 보호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개인정보침해로 신고·상담한 사례가 증가 한 것으로도 볼 수 있는데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은 증가했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실천을 하고 있을까요?

행안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진행한 2018 개인 정보보호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만12~19세 347명)의
73.2%는 개인정보를 학교, 공공기관, 사업체 등에 제출한 경험이 있다고 나타났습니다.
이 중에 25.2%가 개인정보를 제공할 때 동의서를 확인하고, 18.5%는 전혀 확인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확인하지 않는 이유는 ‘귀찮고, 번거로워서’, ‘내용이 많고 이해하기 어려워서’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의 75.2%가 이용한다고 답한 SNS는 어떨까요?
청소년의 52.1%가 일상, 신상, 인적 사항 등을 게시할 때 공개범위를 제한할 수 있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 공개범위를 제한하는 친구들은 11.5%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즉 SNS를 이용하는 청소년 일부는 불특정 다수에게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것을 알고 있지만,
보호 조치에는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어서 개인정보에 유출에 대한 위험성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개인정보 유출에 대비해서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들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 수칙! 우리들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 수칙!
  • 포털 사이트를 사용할 때 ‘개인정보활용동의서’를 꼼꼼히 확인!
  •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앱을 설치할 때 ‘접근권한 고지’ 내용 확인!
  • SNS를 사용할 때 홍보, 마케팅 활용과 개인정보 수집에 함부로 ‘동의’버튼을 누르지 않는다!
01 포털 사이트를 사용할 때

우리의 소중한 정보를 지키기 위해서는 몇 가지 안전 수칙만 지키면 됩니다.
우선 개인정보는 동의없이 아무에게나 알려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회원가입 할 때 무심코 ‘개인정보활용동의서’의 ‘전체 동의’를 누르면 안됩니다.
귀찮더라도 꼼꼼히 읽어 보고 동의해야 하는데요.
청소년의 경우에는 보호자 동의가 필요 없는 웹사이트에서는 절대로 개인 정보를 입력하지 말아야 합니다.

02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서도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 접근권한을 확인해 보는 것인데요.
앱을 설치할 때 ‘접근권한 고지’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고, ‘접근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시겠습니까?’ 와
같은 질문에 무작정 체크하지 않고 필요한 내역만 체크해야 합니다.
또한 앱을 설치할 때 공식 오픈마켓에서 다운로드하는 것도 포인트예요.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는 사용할 때에만 ON으로 맞춰 주의해야 합니다.

03 SNS를 사용할 때

SNS를 사용할 때도 함부로 홍보, 마케팅 활용과 개인정보 수집 항목 ‘동의’ 버튼을 누르면 안됩니다.
혹 실수로 동의 버튼을 눌렀다고 하더라도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동의 선택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SNS 계정도용 방지를 위해 2단계 인증 설정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SNS에 업로드 할 사진 및 동영상에 개인정보가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SNS공개범위 및 로그인 2단계 설정 방법 등의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포털 사이트
‘2019 인터넷 내 정보 지킴이 캠페인’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출처를 알 수 없는 메일의 URL을 클릭하지 않기, 개인정보 파일 올릴 경우 암호화하기,
스마트폰에 금융정보를 저장하지 않기 등이 있는데요.
귀찮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나의 소중한 개인 정보를 지키기 위한 첫걸음 우리 모두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