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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안전

2019-07-30
사이버 불링 대응 방법 사이버 불링에는 어떤 유형들이 있을까?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은
'가상공간'의 'Cyber'와 '약자를 괴롭히다'의 'Bullying'을 합쳐 만든 단어로 스마트폰, SNS, 이메일 등 온라인 공간에서
집단이 특정인을 집요하게 괴롭히는 행위를 뜻하는데요.

사이버 불링이 첫 번째 유형은
피해자에게 욕설, 비속어, 모욕적인 메시지 등을 보내 괴롭히는 '사이버 비방'입니다.
사이버 비방은 심각한 언어 폭력으로 피해자는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게 됩니다.

사이버 왕따놀이

두 번째 유형은
단체 대화방에서 다수의 가해자가 특정 피해자를 번갈아 가며 괴롭히는 '사이버 왕따놀이'입니다.
이처럼 집단으로 행해지는 사이버 왕따놀이는 피해자에게 큰 고통과 소외감을 느끼게 합니다.

사이버 감옥

세 번째 유형은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단체 대화방을 나간 피해자를 계속해서 초대해 괴롭히는 '사이버 감옥'입니다.
사이버 공간에서는 괴롭힘에서 도망치더라도 쉽게 빠져나갈 수 없기 때문에 더 큰 고통을 받게 됩니다.

이 외에도 모바일 상품권 등을 강요하는 '사이버 명령'과
싫어하는 글, 사진 등을 계속 보내는 '사이버 스토킹'이 있습니다.

사이버 불링의 피해를 알 수 있는 증후는?

사이버 불링은 은밀한 공간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주위에서 피해 사실을 알아차리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사이버 불링 피해자들은 일반적으로 몇 가지 징후를 보이는데요.
가장 먼저 휴대폰 알림이 울리면 안절부절못하며 휴대폰을 확인하지 않습니다.
또한 휴대폰 데이터 사용량이 많아지고 소액 결제를 많이 해 요금이 전보다 많이 나옵니다.
아프다는 핑계로 학교에 가기를 꺼려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아이가 위의 행동을 보이면 사이버 불링을 의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이버 불링 발생 시 대처 방법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이버 불링이 학교폭력의 유형으로 포함되었습니다.
따라서 피해 내용을 캡처해 증거로 수집한 뒤 경찰서에 방문하거나, 국번 없이 117로 전화를 하세요.
또한 117CHAT 앱과 #0117로 문자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이 학교폭력인지 아닌지 헷갈린다면
'안전드림117센터(http://www.safe182.go.kr/)’를 방문해보세요!

아이를 보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