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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안전

2018-08-20
안전을 지켜주는 모바일 앱 2편! 사이버 안전 및 생활 편의 부문

안전을 지켜주는 모바일 앱 2편! 폭력과 범죄에서 안전을 지켜주는 앱을 다뤘던 1편에 이어서, 오늘은 사이버 안전과 생활 속 편의에 도움을 주는 앱을 살펴보도록 할 텐데요. 지금부터 어떤 앱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안전을 지켜주는 모바일 앱 1편] 범죄와 안전사고 부문 바로가기

① 경찰청 사이버캅

안전거래 번호 검색 방법
  • 1 상대방 번호 검색
  • 2 인터넷 사기 피해 신고 확인

‘경찰청 사이버캅’은 전화번호, 계좌번호 등을 통해 상대방의 인터넷 사기 범죄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앱입니다. 인터넷을 이용해 타인과 거래를 자주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앱 상단 검색창에 상대방 전화번호 혹은 계좌를 입력하면 인터넷 사기 범죄 이력이 조회되는데요. 이외에도 스미싱(문자메시지 내 인터넷 주소를 클릭했을 때 악성코드가 설치되어 개인 정보 유출 및 경제적 피해를 끼치는 행위) 및 악성 앱과 파밍(가짜 앱으로 의심되는 앱)을 탐지하고 이를 대처하기 위한 예방법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② 경찰청 폴-안티스파이

스파이 앱 검사 방법
  • 1 검사시작 클릭
  • 2 스파이앱 검사 실행
  • 3 확인 후 스파이앱 삭제

최근 스마트폰을 이용한 도청 관련 범죄가 늘고 있는데요. ‘경찰청 폴-안티스파이’ 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의 통화, 문자메시지, 사진 등을 외부로 유출하는 스파이앱을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습니다. 현재 스파이앱 총 190종의(상용 32종, 비상용 66종, 몸캠피싱 앱 90종, 게임으로 위장한 악성코드 2종)의 설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요. 앱 메인에 뜨는 ‘검사시작’ 버튼을 누르면 바로 내 스마트폰에 스파이앱이 있는지 검색할 수 있습니다. 스파이앱이 설치되어 있을 경우에는 어떤 스파이앱이 설치되었는지 알려주는데요. 직접 문제의 앱을 찾을 필요 없이, 아래에 있는 ‘앱 삭제하기’를 누르면 설치된 스파이앱을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③ 생활불편신고

불편민원 신청 방법
  • 1 유형 선택하기
  • 2 사진 및 영상 첨부
  • 3 민원 내용 입력

‘생활불편신고’ 앱을 이용해 불편민원 신고와 처리 결과 조회, 그리고 결과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해 보세요! 불법 광고물, 불법 주정차, 가로등 및 신호등 고장, 쓰레기 방치, 투기 등 다양한 민원을 신고할 수 있습니다. 민원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신청하려는 민원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다음 민원 관련 사진(최대 3장) 및 동영상(최대 60MB)을 첨부하면 되는데요. 이후 민원에 대한 내용을 입력한 후 지역을 설정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민원 신청 외에도 타인이 올린 공개 민원과 답변, 그리고 평가를 열람할 수도 있습니다.

④ LOST112

분실물 찾기
  • 1 분실물 검색
  • 2 확인 후 분실물 등록

‘LOST112’는 빠른 분실물 회수를 위해 유실물 정보를 제공하는 앱인데요. 경찰청 유실물통합 포털에 등록된 기관의 유실물 정보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어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물건을 분실했을 경우 분실물 종류와 분실 일자 그리고 지역을 선택해 검색하면 되는데요. 내가 찾는 분실물이 검색되지 않는다면 분실물 정보를 직접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습득물이 신고됐을 때는 ‘유실물법 및 유실물법시행령’에 따라 버스조합, 철도청, 지하철 등에서 7일 동안 보관되는데요. 이 기간 안에 물건의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담당 경찰서와 유실물 센터로 습득물이 인계됩니다.

⑤ 또타지하철(지하철안전지킴이)

지하철 민원 신고
  • 1 민원신고 클릭
  • 2 민원 분류 선택
지하철 편의시설 확인
  • 1 편의시설 클릭
  • 2 편의시설 확인

‘또타지하철’은 실시간 열차 운행, 지하철 내 편의시설, 교통약자 배려 시설 등 지하철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앱입니다. ‘민원신고’를 누르면 ‘온도조절’, ‘질서저해’, ‘안내방송’, ‘시설물’, ‘환경민원’이 나오는데요. 유형에 맞는 민원을 선택한 후 정보를 입력하면 신청이 진행됩니다. 이외에도 ‘성추행’, ‘긴급상황’, ‘응급환자’ 등 지하철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특수 상황에서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또한 앱 하단의 ‘편의시설’을 누르면 ‘게이트 내 화장실’, ‘유아수유실’, ‘무인민원발급기’, ‘환승주차장’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지하철을 이용할 때 필요한 정보들은 모두 모여있는 것 같네요!

⑥ 서울안전

위치 기반 서비스
  • 1 지역 재난·사고 정보
  • 2 지역 주변 시설 정보
안전정보 및 신고
  • 1 안전정보 제공
  • 2 119 긴급 신고 기능

‘서울안전’은 서울 전 지역의 재난·사고 소식을 알 수 있는 앱입니다. 특히 내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지진, 폭염, 태풍, 홍수, 한파, 감염병, 화재사고 등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 유용한데요.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주변 지역의 대피 시설, 병원, 자동 심장충격기의 위치정보와 행동요령까지 미리 알아둘 수 있어 사고 피해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만약 위급한 상황이 생겼을 경우에는 하단의 ‘119 긴급전화’ 버튼을 눌러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전을 지켜주는 모바일 앱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돌발상황! 앞으로는 모바일 앱을 통해 안전하게 대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