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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바다의 날 기념 숫자로 살펴보는 미세 플라스틱 이야기
5월 31일은 바다의 가치와 해양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바다의 날입니다. 바다는 자원 제공과 기후 조절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바다가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해 파괴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다의 날을 기념하며 숫자로 바다 속 미세 플라스틱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세계 2위 우리나라 인천의 미세 플라스틱 오염 순위 / 네이처 지오사이언스지는 세계에서 미세 플라스틱으로 가장 많이 오염된 지역을 발표했는데요. 이중 2위(인천), 3위(낙동강 하류)로 우리나라 지역이 선정됐습니다.
5mm 미세 플라스틱의 크기 / 미세 플라스틱은 길이 또는 지름이 5mm 이하인 플라스틱을 말합니다. 5mm 이하의 생활용품 원료로 사용되는 1차 플라스틱과 큰 플라스틱이 마모되거나 쪼개져 작은 조각이 된 2차 플라스틱으로 분류합니다.
7배 쓰레기 섬과 한반도 면적 비교 / 북태평양에 위치한 아주 큰 쓰레기 섬의 면적은 155만㎢로 한반도의 7배나 됩니다. 이 중 99%가 플라스틱인데요. 큰 플라스틱 조각들이 점점 작게 마모되면서 떠다니는 것을 ‘플라스틱 수프’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2,000개 개인이 섭취하는 미세 플라스틱 수 = 볼펜 한 자루(5g) / 한 사람이 1주일간 섭취하는 미세 플라스틱 개수는 약 2,000개라고 하는데요. 이는 5g짜리 볼펜 한 자루의 양입니다. 주로 수돗물과 병에 담긴 물 등을 통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사용 및 재활용 / 플라스틱 일회용품 줄이기 / 분리배출 철저히 미세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선 개인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 또는 재활용 해야 하는데요. 부득이하게 플라스틱 제품을 구매할 경우에는 꼭 분리배출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일상 속 실천을 통해 미세 플라스틱으로부터 우리와 바다의 건강을 보호하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