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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운전 노하우

2019-09-19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자동차 의사소통 방법 알아보기

운전 중 안전을 위해 상대 운전자와 대화해야 하는 순간! 방법을 알지 못해 곤란할 때가 종종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자동차 수신호와 라이트를 이용한 의사소통 방법을 준비했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키즈현대와 함께 알아볼까요?

기본 중의 기본! 감사와 양해의 마음 표현하기 감사합니다 먼저 가세요

운전을 하다 보면 상대 운전자의 따뜻한 배려로 고마움을 느낄 때가 있는데요.
앞으로는 속으로만 담아 두지 말고 수신호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세요!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요.
창문 밖으로 손을 펴고 내밀면 됩니다.
이와 반대로 운전자에게 길을 양보할 때는 손을 펴서 45° 정도로 내밀어주세요.
이는 ‘먼저 가세요’라는 의미가 담긴 수신호입니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이 차량을 추월해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때는 상대방의 양해를 구하는 상향 깜빡임을 켜야 하는데요.
이러한 이유에서 상향 깜빡임을 ‘패싱 라이트(Passing Light)’라고도 부릅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켜두면 상대 운전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니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해야 합니다.

위험을 알리다! 상대 운전자에게 위험 상황 전하기 조심하세요 사람이 있어요

다음으로 상대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리는 방법을 살펴볼까요?
가장 먼저 도로 전방에 낙석 또는 장애물 등의 위험 상황이 발견되면,
창문 밖으로 손을 내밀고 위아래로 흔들어 주세요! 이는 ‘조심하세요’라는 뜻의 수신호입니다.
도로 전방에 보행자가 있으면 이를 후방 차량에 알려 함께 속도를 줄이는 것이 좋은데요.
사람이 지나가고 있다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창문 밖으로
주먹을 쥐고 엄지와 새끼손가락을 펴 위아래로 흔들어야 합니다.
이 외에도 비상경고등을 이용해 위험 상황을 알릴 수 있는데요.
비상경고등은 전방의 위험 상황을 발견했을 때, 고장으로 차량이 멈췄을 때,
긴급 상황에서 양보를 요청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조금 독특하게 양보에 대한 감사를 전할 때 비상경고등을 켜기도 합니다.

차에 문제가 있어요! 다른 차량의 안전 문제 알리기 문이 열렸어요 타이어를 확인하세요 브레이크 등이 고장 났어요

운전 중 다른 차량의 안전 문제를 발견할 때가 종종 있는데요.
예를 들어 문을 열고 달리는 차량을 보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창문 밖으로 손을 내밀어 손잡이를 잡는 듯한 모양을 만듭니다.
그리고 손잡이를 당기는 듯한 행동을 반복하면 ‘문이 열렸어요’라는 의미가 전달됩니다.
또한 타이어가 펑크 난 채로 달리는 차량을 간혹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경우에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상대 운전자에게 꼭 알려야 합니다.
이때는 왼손 검지로 원을 그리며 타이어를 표현해주세요.
그리고 주먹을 쥐었다 피면 ‘타이어를 확인하세요’라는 뜻의 수신호가 됩니다.
이 외에도 전방 차량의 브레이크 등의 고장이 났다면,
가장 먼저 경적을 짧게 두 번 울려 상대 운전자의 주의를 끌어주세요.
그리고 주먹을 쥐었다 펴면 ‘브레이크 등이 고장 났어요’라는 의미가 전달됩니다.

운전에 참고하세요! 후방 차량에게 도로 상황 전달하기 정체 구간 1km 정체 구간 2km

다음으로 도로 상황을 알려주는 방법을 살펴볼까요?
정체 구간을 뒤차에게 알리는 수신호가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정체 구간의 길이를 표현하면 되는데요.
예를 들어 정체 구간이 1km면 손가락 한 개, 2km면 손가락을 두 개 폅니다.
쉽고 간단하죠?

지금까지 자동차 수신호와 라이트를 이용한 의사소통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다소 생소하지만, 다른 운전자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꼭 알아야 하는 상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 알려드린 의사소통 방법을 기억해 앞으로도 계속 안전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