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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

2019-10-14
잘못하면 손, 발이 앗! 어린이 끼임 사고 예방법

2018년 한 해 동안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을 통해 접수된 어린이 안전 사고는 24,097건!
전연령층에서 발생한 전체 안전사고에서 어린이 안전 사고는 무려 33.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매우 높은 수치죠? 그 중에서도 이번 시간에는 자동문, 자동차 등
다양한 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끼임 사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그 위험성과 예방법을 확인해볼까요?

걸음마기 아이들 특별 주의! 발달단계별 끼임 사고 현황 - 조사 2014~2018년 - 출처 한국소비자원 - 영아기 만0세 495건, 걸음마기 만1~3세 4,749건, 유아기 만4~6세 2,260건, 학령기 만7~14세 1,432건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 동안 발생한 어린이 끼임 사고는 8,936건이었습니다.
발달단계별로 살펴보면 걸음마기(만 1~3세) 4,749건, 유아기(만 4~6세) 2,260건,
학령기(만 7~14세) 1,432건, 영아기(만 0세) 495건 순으로 나타났는데요.
다른 연령대보다 만 1~3세의 걸음마기 아이들에게 끼임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걸음마기에는 영아기보다 활동 범위가 넓어집니다.
하지만 유아기나 학령기보다 균형 감각과 신체 민첩성이 완전하지 못해요.
그래서 걸음마기는 끼임 사고를 비롯해 각종 안전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 부모님이 옆에서 늘 끼임 사고에 대한 주의를 기울여주세요!

어린이 끼임 사고,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어린이 끼임 사고 주요 위해품목 - 조사 2014~2018년 - 출처 한국소비자원 - 문 45.2%, 기타 승용물 17.4%, 자전거 6.5%, 리프트 시설 6.1%, 침실가구 3.9%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어린이 끼임 사고의 주요 위해품목을 살펴보면 문 4,035건(45.2%),
자동차 문 등 기타 승용물 1,559건(17.4%), 자전거 582건(6.5%), 리프트 시설 542건(6.1%),
침실가구 352건(3.9%) 순으로 가장 많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주방 가전, 창틀, 자물쇠 및 방범용품 등 다양한 위해품목이 있었는데요.
실제로 2018년 11월에는 만 3세 아이가 아파트 현관문에 손가락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2018년 10월에는 만 12세 아이가 자전거 페달에 다리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끼임 사고 예방법① 자동문 자동문 끼임 사고 예방법 1.센서가 아이들을 인식하지 못할 수 있으니 주의하며 지나가기 2.자동문이 충분히 열린 것을 확인하고 들어가기 3.자동 회전문은 손으로 밀지 않고, 1칸에 1명씩만 이용하기 4.아이들에게 자동문은 놀이시설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기 5.자동문이나 회전문보다는 일반문 사용하기
  1. 센서가 아이들을 인식하지 못할 수 있으니 주의하며 지나가기
  2. 자동문이 충분히 열린 것을 확인하고 들어가기
  3. 자동 회전문은 손으로 밀지 않고, 1칸에 1명씩만 이용하기
  4. 아이들에게 자동문은 놀이시설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기
  5. 자동문이나 회전문보다는 일반문 사용하기

자동문은 편리하지만, 아이들의 손이나 발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키가 작아서, 자동문 센서가 인식하지 못하고 문을 닫아버릴 수 있는데요.
그래서 자동문을 지나갈 땐 늘 주의하면서 지나가야 해요! 또한 자동문에 갑자기 뛰어드는 것은 위험합니다.
자동문이 충분히 열린 것을 확인하고 들어가 주세요.
자동 회전문의 경우, 손으로 미는 것은 위험해요.
1칸에 1명씩만 이용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그리고 아이들이 위험한 장난을 치지 않도록, 자동문은 놀이시설이 아니라는 것을 꼭 알려줘야 합니다.
무엇보다, 자동문이나 회전문보다는 일반문을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겠죠?

끼임 사고 예방법② 자동차 자동차 끼임 사고 예방법 1.승·하차 시 가방끈, 옷 등을 확인하기 2.트렁크에 짐을 싣거나 내릴 때 주의하기 3.문을 닫아줄 때는 아이가 완전히 탑승했는지 확인하기 4.문을 열어줄 때는 아이가 문에 기대고 있지는 않은 지 확인하기
  1. 승·하차 시 가방끈, 옷 등을 확인하기
  2. 트렁크에 짐을 싣거나 내릴 때 주의하기
  3. 문을 닫아줄 때는 아이가 완전히 탑승했는지 확인하기
  4. 문을 열어줄 때는 아이가 문에 기대고 있지는 않은 지 확인하기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소비자위해감시 시스템에 접수된 자동차 비충돌사고
(주행 중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제외한 안전사고)는 총 3,223건!
그 중에서도 만 14세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한 비충돌사고는 눌림·끼임 사고로 나타났습니다.
위해유형으로는 문(1,073건), 창문(29건), 트렁크(20건), 좌석(9건) 순이었는데요.
이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동차에 오르내릴 때는 가방끈, 옷 등을 확인해주세요.
트렁크에 짐을 싣거나 내릴 때도 신체의 일부가 부딪히거나 끼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자동차의 뒷좌석에 어린이가 탑승한 후, 보호자가 문을 닫아주는 경우에도 끼임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데요.
문을 닫을 때는 아이가 안전하게 탑승을 마쳤는지, 문을 열 때는 아이가 문에 기대고 있지는 않은 지 확인해야 합니다.
안전기술로 예방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현대자동차의 통학버스 안전기술에는 문에 옷과 소지품이 끼이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문 끼임 방지 시스템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어린이 통학사고 제로 캠페인!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기술] 바로가기

끼임 사고 예방법③ 가정 가정 내 끼임 사고 예방법 1.호기심이나 장난으로 좁은 틈새에 몸을 집어넣지 않기 2.창문, 찬장, 서랍 등을 여닫을 때 손가락 주의하기 3. 선풍기, 운동기구 등 손이 끼일만한 물품에는 안전망 씌우기 4. 끼임 사고 위험 가구는 구입을 피하고, 가구의 틈새 막기
  1. 호기심이나 장난으로 좁은 틈새에 몸을 집어넣지 않기
  2. 창문, 찬장, 서랍 등을 여닫을 때 손가락 주의하기
  3. 선풍기, 운동기구 등 손이 끼일만한 물품에는 안전망 씌우기
  4. 끼임 사고 위험 가구는 구입을 피하고, 가구의 틈새 막기

가정에서도 가구나 창문 등으로 인해 끼임 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호기심이나 장난으로 좁은 틈새에 몸을 집어넣지 않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창문, 찬장, 서랍 등을 여닫을 때는 손가락이 끼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선풍기, 운동기구 등 손이 끼일 수 있는 물품에는 안전망을 씌워주세요! 그 외에도 아이가 끼일 만한 공간이 있는 가구는 구입을 피하고, 가구의 틈새는 막아서 사고를 예방해야 합니다.

어린이 끼임 사고는 집, 자동차, 놀이터 등 생활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알아본 안전수칙을 잘 지킨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어요.
늘 한 번 더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주의하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철저한 안전교육이 우리 아이의 안전을 지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