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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환경

2020-11-03
[우리 집 공기를 쾌적하게!] 실내 공기 질 관리 방법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졌는데요. 실내에서도 제대로 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오염된 실내공기로 인해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실내 공기 질을 오염시키는 대표적인 오염물질과 관리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실내공기 오염물질] 1. 미세먼지(PM10)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먼지로, 가정에서의 조리 활동, 가벼운 운동, 청소를 하는 행위 등 다양한 요인을 통해 나타납니다. 
            * 주의) 미세먼지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각종 호흡기 질환 및 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요!
[실내공기 오염물질] 2. 라돈
            라돈은 자연방사능 물질로, 토양이나 지반의 암석에서 발생된 라돈 기체가 건물 바닥이나 벽의 갈라진 틈 또는 건축자재 및 가구를 비롯한 생활용품 등을 통해 실내로 유입됩니다.
            * 주의) 라돈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폐세포 손상이 일어날 수도 있어요!
[실내공기 오염물질] 3.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독성 화학물질로 페인트나 접착제와 같은 건축자재를 통해 유입되는데요.
            일반 담배에도 포함되어 있어 실내에서 흡연할 경우 다량 발생됩니다.
            * 주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어요!
[실내공기 오염물질] 4. 석면
            석면은 내구성, 단열성 등이 뛰어나 건축에 많이 쓰였던 재료 중 하나인데요.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되면서 사용이 금지됐기 때문에 석면 건축물 확인이 필요합니다.
            * 주의) 석면은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악성중피종, 석면폐증과 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요!
[우리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실내 공기 질 관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1. 실내를 주기적으로 환기시킨다.
            - 하루 평균 2회 이상 창문을 열고 10분 이상 환기를 시켜줍니다. 
            특히 주방에서 조리를 할 때에는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레인지 후드와 공기정화기도 함께 사용해 공기를 순환시키면 더욱 좋습니다.
            2. 실내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한다.
            -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 40~60% 수준으로 습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너무 건조할 때에는 분무기로 공기중의 물을 분사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우리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실내 공기 질 관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3. 공기 정화 식물을 키운다. 
            - 산세베리아, 알로카시아, 아레카야자 등 공기 정화 식물은 실내 공기 정화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데요. 
            미세먼지뿐 아니라 이산화탄소도 제거할 수 있어 살아있는 공기 정화기로도 불립니다.
            4. KS마크, KC마크가 부착된 제품을 사용한다.
            - 환경부에서 안정성을 인증받은 마크가 부착된 제품을 사용합니다.
지금까지 실내 공기 질을 오염시키는 오염물질과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눈에 잘 보이지 않은 만큼,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겠죠?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 집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도록 합시다!